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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를 어떻게 이해합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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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isackgame 2022. 9. 10. 13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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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를 어떻게 이해합니까?
내가 널 바보로 생각하는 줄 알고 먼저 읽어줘
이번 포스팅은 좀 깁니다






몇 달 전에 언니와 크게 싸웠고 큰 방을 같이 쓰게 되었습니다. 큰방을 혼자 쓰게 되었어요 ㅇㅇ 언니가 크게 싸워서 엄마한테 왜 저를 낳냐고 소리쳤어요.
그래서 언니가 자러간다고 해서 거실에서 잤다고? 며칠 후 언니와 엄마가 엄마 방에서 자고 바쁜 거실에서 자면서 타협하는 것을 보았고, 그 상태로 한두 달 정도 지냈을까?
근데 어제?
아빠는 엄마아빠가 큰방을 쓰는데 언니랑 엄마아빠방과 거실을 왔다갔다 하다보니 스스로에게 화를 내며 보통 아빠 이외의 가족들(엄마, 누나, 또는 오빠). 그래서 내가 아니에요, 아빠. 저희도 그렇게 신고해서 창피하고 이해가 안 된다고 하더군요 ㅋㅋㅋㅋ 자랑스럽게 아빠가 왜 말을 하면 안되는거야?!
그러고 보니 그렇게 살고 싶으면 혼자 살아야 한다. 여기가 엄마 아빠 집이라는 사실에 온 가족이 부끄러워하는데 엄마는 아빠가 멍청해서 소리를 지른다.
아버지는 나에게 화내지 말라고 말한다.
가족의 두 번째 당황;; 언니가 거실에서 자겠다고 했더니 매번 괜찮다고 하시더니 갑자기 몸이 떨린다.
오빠가 와서 가족문제니까 얘기해야 한다고 하더라.
그래도 아빠가 일주일은 주실 테니 잘 생각해봐 (=나는 일주일 안에 방을 나갈거야, 난 내 강아지야, 다른 사람의 의견을 무시할거야) 아무도 어떻게 해야할지 몰랐어 그 상황에서.
그리고 조용한 나에게 너무 잘생기고 특혜가 있어서 혼자 큰방을 쓰는데 위에서도 설명드린대로 언니랑 둘이 나가서 어쩐지 혼자 쓰게 되었어요. 욕실의 옷장과 큰 방의 옷장). 생각보다 넓지 않음) 가족들이 다 아는 사실인데 아빠가 더 이상 원하지 않는다고 하셔서 혼자 채찍질 하던 당시에 아빠가 아니었기에 진심으로, 그래서 그냥 내버려두고 혼자 휘젓게 두었습니다.
그러다 그 이유가 궁금해서 어머니께 여쭤보니 아버지가 사춘기라고 하셨어요.
이렇게 말하면 내가 거만하지 않고 내 성찰에 문제가 있는 것처럼 보일 수 있지만 아버지도 문제가 있다.
아빠는 보통 여기가 우리 엄마 집이라고 하셔서 규칙에 따라 엄마 집이니까 집에서 나간다. 나는 아버지가 제정신인 것을 몇 번 본 적이 없다. 나에게 그는 미친 개와 똥개 같다. 사실 이것 때문에 스트레스를 많이 받아서 이 글에 감정이입이 되지 않았다고는 할 수 없지만 거짓말은 하지 않았습니다.
그리고 이 문제에 대한 또 다른 해결책이 있는데 아버지와 가족 모두가 개생마위에 가는데 이 상황에서 아버지를 어떻게 이해시켜야 할지 모르겠습니다. 방법을 알려주세요~~~~

긴 글 잘 읽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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